대학 생활

연구반 및 학회

시네필

매년 문화콘텐츠학과 영상제를 주도하는 영화학회 시네필 (CINEPHIL)에서는 다양한 작품 감상과 비평, 토론을 통해 참신한 소재를 발굴하고 단편 영화를 직접 기획, 제작하는 활동을 합니다. 학과에서 지원하는 최신 HD카메라와 영상편집 장비를 사용하여 촬영 및 편집 기술을 배울 수 있고 다양한 영상콘텐츠 구성 및 제작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난장

2005년부터 문콘인들과 그 역사를 함께해온 ‘난장’은 매 해 11월 정기공연을 목표로 활동하는 공연예술학회 입니다 . 연기부터 무대까지 모두 함께 만들어가기 때문에 잊을 수 없는 추억과 경험을 남길 수 있습니다. 다양한 공연관람을 통해 배경지식을 얻고, 기획부터 시나리오, 연출, 연기까지 손수 만든 ‘난장’만의 특별한 공연을 무대에 올림으로써 실무 경험에 더불어 선후배 간의 돈독한 정을 쌓을 수 있습니다.

FnM

FnM은 우리가 느끼고 기억하는 것을 사진과 전시에 담고자 2008년에 설립된 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소속 학회입니다. DSLR 촬영 및 보정법 교육을 바탕으로 학회원들이 전문적인 카메라와 툴 사용법을 익히고, 정기적인 기획안 작성을 토대로 본인의 전시 아이디어 및 사진 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면서 이를 최종 취합한 결과물로서 온-오프라인 사진전을 직접 운영합니다.

문화콘텐츠학과홍보단

한양대 ERICA 문화콘텐츠학과 홍보단은 한양대 ERICA 및 문화콘텐츠학과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학과 자치 단체로, 예비 문코너를 위해 학과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공식 SNS를 통한 온라인 활동과 찾아가는 홍보단, 프리컬리지 등의 오프라인 활동을 병행하며 문화콘텐츠에 관심있는 학생들과 폭넓은 형태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소모임 써글

2015년부터 문화콘텐츠학과의 문학적 열정을 담아온 글쓰기 소모임 써글은 산문 창작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정기 모임, 작품 공유, 상포피드백을 통해 문코너들의 문학적 감성과 표현력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매년 말 출판을 목표로 하는 소모임 활동은 글쓰기 실력 향상은 물론, 편집과 출판 과정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와 경험을 제공합니다. 써글은 문코너들에게 단순한 창작의 즐거움을 넘어, 문화콘텐츠 창작자로서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